prevailing wage 에 따라 달라질텐데요. 석사임에도 $33k 로 시작한다는것 보니 한국계회사인거 같은데..$33k면 part time으로 h-1을 신청하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물론 일은 full time으로 하시겠지만요. 뭐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지금 신청도와주는 변호사와 상담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영주권자는 좀 더 받나요?중앙일보는 영주권자 아니라도 비자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선지, 얼마나 짜게 주던지,몇개월 일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왔는데, 돈이 안되니 솥뚜껑 운전하는 편이 나으니 참...한인회사는 다 비슷하지 않나요? 미국주류로 가지 않는한 한인사회가 좁아서 임금을 담합하면, 어딜가도 거기서 거기 같은데...
취업하기가 쉽지않은 시기라 석사학위자들도 워낙많아 석사 학위자들의 연봉이 예전만 못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취업스폰을 해주는 일자를 구한것 만으로도 지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순위 영주권은 짧으면 1년 길게보면 1년 6개월 안에 영주권이 나옵니다. 저도 회계학 석사 소지자로 영주권을 받았는데. 14개월 걸렸습니다. 영주권 나오니까 연봉 협상을 다시 하시더라구요. 영주권 받으실 때 까지만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그건 맞는거 같습니다. 우선 영주권 해준다고 하면 일 잡고 하시면 됩니다. 일하면서 영주권 해주는 다른곳 알아보시면 됩니다. 저도 한국회사에서 주급 500~700받고 일하다 영주권 해준다는데 다른 미국회사로 옮겼습니다. 2일에 회사 10군데씩 레쥼메 뿌리리 한달 뒤에 두군데서 연락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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