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 J-1 비자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H-1 지원을 하는 것을 봤는데

 

럭키한 친구들은 H-1 받아 잘 생활하고 있고, 정말 여기 있어야 할 것 같던 사람도 H-1 이 안나와서 돌아가는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비자라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이게 로터리라고 알고는 있는데, 정말 100% 로터리인가요? 

 

뒷 얘기로는 H-1비자를 몇개 가지고 있는 기관 같은 곳도 있다고 하던데... ; 

 

신청해보신 분 혹은 받아보신 분 조언 좀 주세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