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화당 보수 주도하에서는 자본주의 논리로 나라가 운영되 왔다
시장경제 보이지 않는 손 수학적 계산법 소위 econometric theory

그러나, 자본주의 병폐, 빈부격차, 불경기 대공황은
정치적으로 정부 주도하에서 그해결책을 찾을수 밖에 없다

자본주의 수학적 계산 잣대에서 정치적 잣대로 옮겨진 것이다
소비 위축으로 경제가 망가진 것이다

않보이는 손이 나타나서 망가진 시장이 저절로 법칙에 의해서
다시 살아난다는것은 어불성설

잘못된 잣대를 가지고 시장을 더 망가뜨리고 있는것이다
세율조절도 헛된 망상이다

빙빙 돌지 말고 정면 돌파 해야한다
임금인상만이 가장 확실한 것이다

4월 15일 전국 노동자들이 궐기 대회를 갖는 것도
이것을 확실히 하자는 것이다

바보야 ! 문제는 임금인상이야 !
새술은 새부대에 !

자본주의 수학계산 잣대에서 정치적 잣대로
현경제 위기 소비 위축 불경기는 정치적으로 민주주의 잣대로 해결해야한다 !
다른 여타의 방법은 망상이다 무용지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