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에서는 네일업계 업주들의 바난이 뜨겁다

터무니 없다 사실 무근이다  전혀 근거 없다 과장 부풀리기다 한인 비하 기사다 등등...

그러나, 뉴욕 타임지가 그렇게 만만한 신문이 아니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언론사중 하나다
 
경찰이 빨간불에 지나간 차에 티켓을 주는것과 같다

평소 수시로 교통위반하며 지나 다니다 운좋게 않 결렸을 뿐이다

단속기간에 한번 걸린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열번 지나다니다 재수없게 한번 걸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불법 매춘 행위로 걸려든 한인업소도 종종 있었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론을 통해서 알고있다

더 들춰내면 망신 살이 더 뻣칠수 있다 한인 얼굴에 더 먹칠만 하게된다

교통티켓을 받으면 앞으로 조심하라는 경고다 운전 조심하면 된다 과속 신호등,...잘 살피고 다니면 된다

돈 벌이에 너무 급급해서 허둥대지 말라는 경종으로 좋게 받아들이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면 그만이다

흥분할 필요없시요 !! 아저씨들, 네일업계 높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