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취업하게 되면 ?모든 기업이

삶과 일의 균형이 있는 줄 알았는데 또 그렇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미국에서는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꽤나 잘 이뤄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삶의 여유 vs 높은 연봉 중에서 어떤걸 선택하실 건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