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가게에서일하려는학생들에게
14가 유니온 스쿠에어 있는 쥐똥만한 네일 가게 S****** 절대 가지마세요.
쥐도 많고 쥐똥도 많습니다.
교회에서 성가대 하는
돈돈돈돈 돈만 밝히는 늙은 할머니가 주인인데
학생들만 고용해서 기술자 없음 전부다 유학생에 2개월이상 일한 애들이 없음.
왜냐하면 유학생은 일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순진한 학생들은 이 만만하닌깐
팁도 제대로 안주고,10분전에 와도 15분전에 안왔다고 뭐라고 하면서 늦게까지 일하는건 제대로 주지도 않습니다.
하우스 페이는 4불 최저임금이 뉴욕은 4불 65센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물도 돈내고 사먹게 하고
밥값도 따로 돈을 내야 되고 그러면서 남은음식 어디서 얻어온 음식 모조리 국에 넣어서 주면서 밥값 내라고 돈돈돈 하고
위생상태도 안좋아서 지하실에서 밥 먹는데 쥐가 득실득실 합니다.
학생들한테 그렇게 뺴낸 돈으로 선교비니 뭐니 몇천불씩 내면서 팁도 제대로 안 줍니다.
더이상 어렵게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생들이 피해보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