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군요 얼굴도 없는 악떡주인.정말 이런 인간들 참 많죠사람을 쓰레기 다루듯 하는 인간들구직자들이 찾아가면 보이는 것은 없고 허상뿐이죠.악덕주인들이 바라는 것은 구직자들의 몸에서 짠 기름뿐이고...뉴저지 그랜드애브뉴에 조명회사 사람들 가지고 그만좀 장난치세요.맨하탄에 모식당 구인광고 그만좀 올리세요.뉴저지 비행장옆 작은 카메라수리가게 그만좀 뻥치세요.맨하탄에서 뉴저지로 주얼리가게 옮긴다는 사장님 물건포장하는데 하바드생 뽑으시나요.수없이 면접보고 또 구인광고 올리셨네.인간의 악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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