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라..

부디쳐라 그럼 열릴것이다... 넘 생각만 하지 마시고.. 여기저기.. 다..하다못해.. 본인에 영어실력이.. 엉망이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성실함을 보인다면... 부족한 영어라 할지라도.. 일자리를 찾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정도에 영어라면.. It is not really bad~~. fluent.. 무시하세요.. hire하는 쪽에서.. 유창한 영어를 할수 있는냐고 묻는다면.. 본토인만큼은 못하지만.. 의사소통은 가능하다라고 답하신다면.. 괜찮을듯... 거짓말은 아니거든요.. 의사소통은 바디랭귀지를 하는 사람들도 가능한데.. 심지어.. 영어로 하는 클라스를 듣는 분에.. 몇마디에 말은 분명 괜찮은 표현력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비록 부족할지라도.. 자신을 가지고.. 나도 하면 할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해 보세요.. 일이 술술 풀릴것입니다......Good luck~~

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일수도 잇지만...겁이 나네요...만약 취업이 됐는데. 보고서같은걸 쓰라고 요구하시는데.문법 다 틀리고 뭔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게 보고서 써서 작성할수도 없는거고..또 저 영어 그렇게 잘하진 못하니깐 보고서는 다른사람 시키세요!!이렇게 말할수도 없는거고..학교 다닐떄야 뭘 쓰면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햇지만..일하면서 다들 자기일 하느라 바쁜데 좀 봐달라고 매번 부탁하기도 그렇고요!!!이래저래 자신감만 없어지네요!

지구상에 가정 (assumption) 이란 없음다! 한인덜은 거의 모든 면에서 이 가정으로 살고 있음을 넘 많이 보죠! 20세 넘어서 오면, 불가능 하겠지? 미국만 오면, 되겠지? 등등. 고등교육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은 이 가정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죠. 우선, 가정을 갖고 본인이 학교생활한 것은 틀림없구요, 미래를 준비한지 않은 게 젤 큽니다.하나, 지금이라도 가정을 버리시고, 자신에 맞는 언어 program 을 개발하세요. 남 따라하기도 알고보면 모두 가정입니다; 저 친구도 되니깐 나도 되겠쥐...?????????

30살 넘어서 온 저는 으짜라고요 ㅠㅠ

정 작문에 자신이 없으시면 단기 business writing 수업을 들어보심이 어떨런지... 각 대학교마다 그런 프로그램들 하나씩 있더라구요. 짧은 기간이라도 그렇게 수업 들으면 확실히 달라질걸요? 형식만 배워두면 다 거기서 거기이기도 하고... 인터뷰 때는 무조건 영어, 한국어 둘 다 문제 없다고 하세요. ㅋㅋ 전 그러는데.. ㅋㅋ

손님 상대하는 일을 하시는게 아니라면 퍼팩트한 영어는 필요없으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회계쪽으로 공부 하셨으니 주로 컴퓨터, 서류를 가지고 일 하시는거니 영어가 조금 힘드시더라도 매니저나 보스가 이해할 겁니다. 대신 인터뷰에서는 절대 영어가 짧다는건 인정하지 마세요. 인터뷰에선 꼭 자신감 있고 액티브한 이미지가 최고 입니다. ^^

fever411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인터뷰에선 꼭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여기저기 단기간에 들을수 있는 영어수업들이 많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랄께요~ :)

저 아는 여자동생은 26살에 왔는데 영어 너무 잘해요.다 각자 개인차가 있는듯 ~

저는 뉴욕에 온지 3개월 됐어요. 근디.. 오늘 면접보고 왔습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웨이츄레스를 지원했거든요. 간이 부었죠? 면접보면서 영어는 잘못하지만, 뭐든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고 어필을 했죠. 그랬더니 웨이츄레스는 무리지만, 다른 일(음식 내주고, 빈 접시를 거두어 들이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생각을 하면 해 보자고 그러더라구요. 느무느무 기뻤어요.3개월 된 저도 부딪쳐 봤어요. 힘내세요.뭔가 횡설수설한 것 같네요. 어쨌든 힘내세용~~~

Jpearl71님 너무 마음이 이쁘시네여!! 화이팅하세요!! 꼭 성공하실꺼에여... 님때문에 저도 힘이나는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