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법 법 운운해가며 불법체류자들 궁지에 몰면 참 좋나보죠? ㅎㅎ

당신네들은 도대체 어떤 잘난 방법으로 그걸 얻었는진 몰라도

내가 보기엔 영주권자 & 시민권자나 불체자나 유학생분들이나 전반적인 삶은 다 거기서 거기임.

뭐 미국에서 인정받을만한 대단한 특기가 있어서 주류사회와도 접촉할수 있지 않는 이상에야......

물론 당신네들이 겉으로 드러나는 혜택이야 더 많겠지.

근데 그놈의 법 법 운운하며 불체자들을 인간취급도 안하려는 그 거지근성은 정말 집어지웠으면 한다.

당신네들이 분명히 알아둬야 하는게 한가지 있다면

그놈의 법이라는거???

그것도 어디까지나 인간이 만들었기때문에 완벽하지가 못하다는거다.

당신네들말대로 불체자 양산은 겉으로 드러나는 단점도 있지만 잠재적으로 보면 절대적 필요악이라는걸 알수있다.

미국정부도 그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불체자들 그냥 놔두는거다.

도리어 정권바뀔시기가 될때마다 불체자 사면이란 뜨거운 감자를 들어제끼기까지 하고

시간내서 '멕시칸들이 없는 하루'  요 영화만 봐도 알수 있을듯 

법을 운운하며 도덕적이지 못하다는걸 확대해석하면 당신네들한테도 그걸 적용할수 있다는걸 알았으면 한다.

확대해석해주면 당신네들도 다 중간에 건너온 이민자들이고

일부 우월주의에 사로잡힌 백인들은 그런사람들까지도 몽땅 다 싫어한다는거 ㅎ

오히려 내가 보기엔 한인영주권자들은 진짜 어중이 떠중이 인생인게 불체자들이나 유학생들 하는일은 하기가 싫은데

그렇다고 더 질 좋은 주류사회를 넘보자니 능력이 안되고

설마 여기계신 영주권자님중에 그럴능력되는사람이 있을까요? ㅎ

능력이 된다면 미국사이트나 기웃거리고 있지 여기서 기웃거릴 이유가 전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