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두다 알다시피 뉴욕주의 경우 최저임금은 $7.25입니다. 네일 가계의 경우 시간당 팁이 $1.75 이상이 나올 경우에 한해서 최저임금이 $5.50입니다. 주당 40시간 넘었을 경우 $5.50의 1.5배가 아니라 $7.25에 1.5배를 지급하여야 합니다. (시간당 $1.75에 팁을 제할 수 있음) 하지만 현실은 이와 크게 다름니다. 하루에 열시간 하고 두시간 (통근시간) 일하였을 경우 초보자라고 일을 가르쳐 준다는 명목으로 $35에서 $45을 주고, 팁의 경우 하루에 $20을 가져가기가 힘겹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돈을 조금 주는 대신에 일을 배우도록 배려해준다고 했지만 현실은 빨래며, 청소며, 고참 뒷수발, 가계 뒷정리, 점심시간 10분,되도록이면 화장실 가지 못하게 합니다. 계속 손님과 주인 안마시킵니다.

여러분 같으면 하루에 $60받으면서 이와 같은 노동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는 금번 국정 운영 기조로 공정한 사회를 이룩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민고참자가 이민 신참자를 노동 착취하는 것이,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지급하는 것이 공정한 사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분께 뉴욕노동청에 근무하시는 김 행보님께 신고할 것을 적극제의 합니다. 업주께서도 자발적으로 노동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합니다.
">현재 모두다 알다시피 뉴욕주의 경우 최저임금은 $7.25입니다. 네일 가계의 경우 시간당 팁이 $1.75 이상이 나올 경우에 한해서 최저임금이 $5.50입니다. 주당 40시간 넘었을 경우 $5.50의 1.5배가 아니라 $7.25에 1.5배를 지급하여야 합니다. (시간당 $1.75에 팁을 제할 수 있음) 하지만 현실은 이와 크게 다름니다. 하루에 열시간 하고 두시간 (통근시간) 일하였을 경우 초보자라고 일을 가르쳐 준다는 명목으로 $35에서 $45을 주고, 팁의 경우 하루에 $20을 가져가기가 힘겹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돈을 조금 주는 대신에 일을 배우도록 배려해준다고 했지만 현실은 빨래며, 청소며, 고참 뒷수발, 가계 뒷정리, 점심시간 10분,되도록이면 화장실 가지 못하게 합니다. 계속 손님과 주인 안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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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신고합시다.

현재 모두다 알다시피 뉴욕주의 경우 최저임금은 $7.25입니다. 네일 가계의 경우 시간당 팁이 $1.75 이상이 나올 경우에 한해서 최저임금이 $5.50입니다. 주당 40시간 넘었을 경우 $5.50의 1.5배가 아니라 $7.25에 1.5배를 지급하여야 합니다. (시간당 $1.75에 팁을 제할 수 있음) 하지만 현실은 이와 크게 다름니다. 하루에 열시간 하고 두시간 (통근시간) 일하였을 경우 초보자라고 일을 가르쳐 준다는 명목으로 $35에서 $45을 주고, 팁의 경우 하루에 $20을 가져가기가 힘겹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돈을 조금 주는 대신에 일을 배우도록 배려해준다고 했지만 현실은 빨래며, 청소며, 고참 뒷수발, 가계 뒷정리, 점심시간 10분,되도록이면 화장실 가지 못하게 합니다. 계속 손님과 주인 안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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