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전 30대 초반 돌싱이에요..
답답하고 가끔은우울하고 화도나고,..
마땅히 누구한테얘기할사람이 없어서 걍,,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도 읽지않아도 상관없구..
아무나 잡고 얘기하고 싶지만 그럴순 없어서..
사는게왜이렇게 힘든건지..
하루에도 살기싫다..걍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수백번은 들어요..
하지만 내가 책임져야할 아이들이 있으니까 .
그러지도 못하고...
칭구를 사귀어 볼까하고 용기내서 누굴 만나볼려하면..
하나같이다른 맘으로 나를보거나 ,다른 욕심을 가지고 만날려고하니..
정말 믿을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여..
난 정말 남자가 아닌 칭구가 필요한데..
왜 다들 날 자기들의욕구의대상을 만들려고 하는지...
이혼녀란 딱지를 달고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정말 힘들구나..혼자서 애들을키우면서 산다는건 더더욱 힘든세상이구나..하는것을 세삼 느낍니다..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재혼을 할수도 없구..
또 그럴 사람도 없구..어쩌다 내가 이렇게 됬나 싶어..억울하구..화나구...
이렇게 만든 글사람도 밉구...그랬어여..
그래서죽을려고 시도한적도 있구요,..
죽을때가 아닌지 아직까지 살아있지만...
......걍...이제 슬슬 지치네요..사는게...
그래도 살아야하니까 ..내아이들을 위해서....
혹시 이글을 읽고 계신분이 있다면..
머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이 다 잇어??"하지마시고..
또 만약 저처럼 외롭고 힘들게 사는분이 있다면..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면서 스스로 위로하면서 용기내서 사시라구요..^^
누군지 모를 이글을 읽고 계신분...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죄송합니다..넘 욕하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