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킹사우나,,이래서되겠습니까?
취업이야기에 올일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어딘가 말은 늘어 놓아야 겠고,, 몇글자 남기려 합니다,
문제의 발생지는 2 층 식당옆 적외선 방.
조용히 와이프와 적외선방에서 적외선 쬐며 수면 하고 있는데 누군가 머리에서 한뺨정도로
거리를 두고 불쾌하게 걸어가길래 봤더니 일하시는 분( 알고보니 부사장? ) 안경을 쓴 나이가
꽤 많이 드신 양반이셨는데 손에는 벼게 쿠션을 들고 옆에 와이프 옆에있는 여자분에게 던지며 하는말
" 수건을 이리 많이 돌려 말고 머리에 베고 자면 어떻게?" 하며 나가더군요.
공손히 말을 건네도 될일을 베게를 머리위에서 던지며 그런말을 하고 나가다니,,
옆에 있던 사람으로서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몰상식한 행동이었습니다.
그안에 자고있던 8명의 사람들은 다 잠이 께고 베게 던짐을 당한 아주머니는 그 못된 예의에
화가 많이 났더군요..
나이도 지긋히 있으신 양반이 그럼 쓰시나요? 더군다나 자고있는 손님에게 그런행동을..
단단히 각성하셔야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