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이 일식과 투고 전문점 오픈했는 데 두명의 유학생들을 고용했습니다. 개업이 목요일이었는 데 한명은 연락도 없이 안 나오고 한명은 오늘 연락 없이 안 나옵디다. 일을 학대 하지도 않고 돈을 띠어 먹지도 않았는 데 굳이 그런식으로 인연을 끝는 사람들을 보며 참으로 한심하더이다. 적어도 언질은 하고 그만두 는 것이 정상 아님니까?
내가 느끼기엔 근무시간이나 임금이 맞지 않았나 본데, 왜 연락까지 없었을까? 그리고 윗분이 MB 까지는 좋은데 자슥들이겠쥐 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발언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MB라고 말해도 해외에서까지, 모국을 떠나와서 까지 내나라 대통령을 그렇게 말 하는것은 외국인이 보면 누워 침 뱉은 형식 입니다 유학생들이 본분에 맞지 않은 학생이 있지만 다 본인 위하고 나라가 더 부강해 지는 길도 되는거 아닙니까? 윗분이 유학생을 그렇게 말하니 나는 마패 가지고 있다가 이젠 독수리여권 이지만 상당히 화나고 불쾌하기 짝이 없소
pitbull 이란분 무슨 열등감있으세요 한나라 대통령이 당신같은 사람한테 조롱거리 아닙니다항상 여기서 신분없이 사는 분들한테 모라고 그러는 분이 언제부터 한국에 그리관심가졌다고당신이 누굴 지지하는지 모르지만 당신이 지지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겁니다그냥 당신이 좋아하는 미국에나 관심가지면서 사세요
그건 시작일 뿐입니다. 이제 보세요...좋은 사람도 많지만 사람 때문에 제일 어렵습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듭니다. 다른 곳에 취직해놓고, 사이에 비는 1-2 주간 그냥 놀기 뭐하니 와서 일하면서, 옆에서 정작 오래 일하려고 전화 건 사람들에게, 저희 이미 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말하는 거 듣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력 오래라고 했는데, 전에 자기 일하던 곳에서 아는 사람이 와서 우연히 경력 탄로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생각도 nyparangse 님과 비슷합니다. 오랫동안 일해보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구인광고에서 처럼아주 기본급을 주거나 아니면 구체적인 임금에 대한 정보없이 실적제니 하는식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면그런문제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대부분의 고용주가 고용인을 존중하지 않고 정말천벌받을 인간들 많더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접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렇게 당당히 그사람들을 나무랄만큼 잘했는지요. 오죽했으면 가장 중요한 개업식날 평크를 냈을라고요. 유학생들 정말로 절절하게돈이 필요해서 일해보겠다는데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지는 않았는지요.
@mtgear2어느나라 지도자도 결국 사람이고, 조롱 (?) 받을 수 있음니다!표현의 자유가 허용된 미 헌법도 모르고 이곳에 사시나요?저에게 MB는 무뇌, 무논리, 신좃선의 상징이죠, 됬나요? 이런 개념이 동시에 세계화 어쩌고... 헉~글구, 마패, 독수리가 대체 무엇이죠?누워 침뱉기와 자기반성/성찰을 구분 못하는 자는 미 시민권 자격박탈~!!이거, 히틀러와 유사한 성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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