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에 올라오는 디자이너 경력자 구인 광고를 보면 주급이 심하게는 $450, 보통은 $600 입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아십니까?

그건 모두 소위 디자이너라고 하는 저희들 때문입니다.

말도 안되는 아래의 내용과 같은 가격으로 디자인을 해주고 있으니 디자이너가 필요한 사업자에게
디자이너의 몸값은 그야말로 스페니쉬 주급과 같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인쇄소를 보면 주 6일, 한국어와 영어 구사할 줄 알아야 하고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 혹은 6시30분까지
근무하면서도 주급이 고작 $450 에서 $600 입니다.

과거 제가 인턴으로 디자이너 일을 시작했을 때도 주에 $600을 받았는데 지금은 경험자가 이렇습니다.

 이 모든것이... 바로 저희들.. 디자이너들의 잘못입니다.

10년전만 해도 저는 신문 5단 광고 디자인을 해주어도 $500을 받았습니다. 하다못해 명함을 디자인 해줘도 $100을 받았고요 플라이어 1장 디자인에도 $500,  8페이지 카달로그는 $3,000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래 광고 한번 보시겠습니까? 어떤 디자인도 단돈 $30 이랍니다.

이런데.. 어떤 사업주가 디자이너를 구할 때 고액을 지급하겠습니까?

더구나 요즘은 막말로 개나소나 다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전공자도 아니면서 그저 포토샵, 일러스트 조금 안다고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어떤 이는 신문사에서 타이프 치다가 어깨너머로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배우고는 과거 저의 회사 디자이너
구인 광고에 응시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 디자이너 구인 광고를 보면 조회수가 다른 구인광고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그 만큼 디자이너가 많다는 이야기 겠지요...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일까요?

제가 보기에 그중의 1/3 정도만이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디자이너 구인 광고를 내면 하루에 이력서만 30~40이 이메일로 날라옵니다.

인터뷰때 디자인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 용어를 몰라 대답을 못하는 친구가 여럿입니다.

하물며 RGB와 CMYK의 차이점을 모르는 친구도 있습니다.

또 DPI가 무엇인지 LPI가 무엇인지 기초적인 내용도 모르는 친구도 있습니다.

전 회사일을 하면서도 외부로 몇 군데의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분들은 저에게 플라이어 한장 디자인 하는데에도 $300을 주고 있습니다. 신문 Full 광고 디자인을 해드리면 그분들은 저에게 $1,000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30 이라뇨? 

왜 스스로 디자이너의 값어치를 떨어뜨리는 겁니까? 

디자이너.. 쉬운길 아닙니다. 그 길을 걷기 위해 많은 공부를 했고 많은 돈을 쏟아 부었으며

또 비싼 프로그램을 구입했습니다.  왜 스스로 디자이너들의 값어치를 자꾸 떨어트리십니까?

물론 어려운거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디자이너라고 나서고 있어 희소성과는 완전이 멀어진 직업이

디자이너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꾸 자기 스스로 값을 떨어트리면.. 다른 사람은 그보다 더 떨어 트립니다.

결국 바닥도 모잘라 땅을 파고 들게 됩니다.

디자이너 하시는 분들...

누가 뭐라해도 저희들은 많은 공부와 노력과 시간을 들여 배운 디자이너 들입니다.

우리 자신의 값을 떨어 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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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곳에 올라오는 디자이너 경력자 구인 광고를 보면 주급이 심하게는 $450, 보통은 $600 입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아십니까?

그건 모두 소위 디자이너라고 하는 저희들 때문입니다.

말도 안되는 아래의 내용과 같은 가격으로 디자인을 해주고 있으니 디자이너가 필요한 사업자에게
디자이너의 몸값은 그야말로 스페니쉬 주급과 같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인쇄소를 보면 주 6일, 한국어와 영어 구사할 줄 알아야 하고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 혹은 6시30분까지
근무하면서도 주급이 고작 $450 에서 $600 입니다.

과거 제가 인턴으로 디자이너 일을 시작했을 때도 주에 $600을 받았는데 지금은 경험자가 이렇습니다.

 이 모든것이... 바로 저희들.. 디자이너들의 잘못입니다.

10년전만 해도 저는 신문 5단 광고 디자인을 해주어도 $500을 받았습니다. 하다못해 명함을 디자인 해줘도 $100을 받았고요 플라이어 1장 디자인에도 $500,  8페이지 카달로그는 $3,000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래 광고 한번 보시겠습니까? 어떤 디자인도 단돈 $30 이랍니다.

이런데.. 어떤 사업주가 디자이너를 구할 때 고액을 지급하겠습니까?

더구나 요즘은 막말로 개나소나 다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전공자도 아니면서 그저 포토샵, 일러스트 조금 안다고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어떤 이는 신문사에서 타이프 치다가 어깨너머로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배우고는 과거 저의 회사 디자이너
구인 광고에 응시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 디자이너 구인 광고를 보면 조회수가 다른 구인광고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그 만큼 디자이너가 많다는 이야기 겠지요...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일까요?

제가 보기에 그중의 1/3 정도만이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디자이너 구인 광고를 내면 하루에 이력서만 30~40이 이메일로 날라옵니다.

인터뷰때 디자인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 용어를 몰라 대답을 못하는 친구가 여럿입니다.

하물며 RGB와 CMYK의 차이점을 모르는 친구도 있습니다.

또 DPI가 무엇인지 LPI가 무엇인지 기초적인 내용도 모르는 친구도 있습니다.

전 회사일을 하면서도 외부로 몇 군데의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분들은 저에게 플라이어 한장 디자인 하는데에도 $300을 주고 있습니다. 신문 Full 광고 디자인을 해드리면 그분들은 저에게 $1,000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30 이라뇨? 

왜 스스로 디자이너의 값어치를 떨어뜨리는 겁니까? 

디자이너.. 쉬운길 아닙니다. 그 길을 걷기 위해 많은 공부를 했고 많은 돈을 쏟아 부었으며

또 비싼 프로그램을 구입했습니다.  왜 스스로 디자이너들의 값어치를 자꾸 떨어트리십니까?

물론 어려운거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디자이너라고 나서고 있어 희소성과는 완전이 멀어진 직업이

디자이너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꾸 자기 스스로 값을 떨어트리면.. 다른 사람은 그보다 더 떨어 트립니다.

결국 바닥도 모잘라 땅을 파고 들게 됩니다.

디자이너 하시는 분들...

누가 뭐라해도 저희들은 많은 공부와 노력과 시간을 들여 배운 디자이너 들입니다.

우리 자신의 값을 떨어 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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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여러분들정신차립니다.

요즘 이곳에 올라오는 디자이너 경력자 구인 광고를 보면 주급이 심하게는 $450, 보통은 $600 입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아십니까?

그건 모두 소위 디자이너라고 하는 저희들 때문입니다.

말도 안되는 아래의 내용과 같은 가격으로 디자인을 해주고 있으니 디자이너가 필요한 사업자에게
디자이너의 몸값은 그야말로 스페니쉬 주급과 같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인쇄소를 보면 주 6일, 한국어와 영어 구사할 줄 알아야 하고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 혹은 6시30분까지
근무하면서도 주급이 고작 $450 에서 $600 입니다.

과거 제가 인턴으로 디자이너 일을 시작했을 때도 주에 $600을 받았는데 지금은 경험자가 이렇습니다.

 이 모든것이... 바로 저희들.. 디자이너들의 잘못입니다.

10년전만 해도 저는 신문 5단 광고 디자인을 해주어도 $500을 받았습니다. 하다못해 명함을 디자인 해줘도 $100을 받았고요 플라이어 1장 디자인에도 $500,  8페이지 카달로그는 $3,000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래 광고 한번 보시겠습니까? 어떤 디자인도 단돈 $30 이랍니다.

이런데.. 어떤 사업주가 디자이너를 구할 때 고액을 지급하겠습니까?

더구나 요즘은 막말로 개나소나 다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전공자도 아니면서 그저 포토샵, 일러스트 조금 안다고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어떤 이는 신문사에서 타이프 치다가 어깨너머로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배우고는 과거 저의 회사 디자이너
구인 광고에 응시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 디자이너 구인 광고를 보면 조회수가 다른 구인광고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그 만큼 디자이너가 많다는 이야기 겠지요...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일까요?

제가 보기에 그중의 1/3 정도만이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디자이너 구인 광고를 내면 하루에 이력서만 30~40이 이메일로 날라옵니다.

인터뷰때 디자인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 용어를 몰라 대답을 못하는 친구가 여럿입니다.

하물며 RGB와 CMYK의 차이점을 모르는 친구도 있습니다.

또 DPI가 무엇인지 LPI가 무엇인지 기초적인 내용도 모르는 친구도 있습니다.

전 회사일을 하면서도 외부로 몇 군데의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분들은 저에게 플라이어 한장 디자인 하는데에도 $300을 주고 있습니다. 신문 Full 광고 디자인을 해드리면 그분들은 저에게 $1,000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30 이라뇨? 

왜 스스로 디자이너의 값어치를 떨어뜨리는 겁니까? 

디자이너.. 쉬운길 아닙니다. 그 길을 걷기 위해 많은 공부를 했고 많은 돈을 쏟아 부었으며

또 비싼 프로그램을 구입했습니다.  왜 스스로 디자이너들의 값어치를 자꾸 떨어트리십니까?

물론 어려운거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디자이너라고 나서고 있어 희소성과는 완전이 멀어진 직업이

디자이너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꾸 자기 스스로 값을 떨어트리면.. 다른 사람은 그보다 더 떨어 트립니다.

결국 바닥도 모잘라 땅을 파고 들게 됩니다.

디자이너 하시는 분들...

누가 뭐라해도 저희들은 많은 공부와 노력과 시간을 들여 배운 디자이너 들입니다.

우리 자신의 값을 떨어 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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