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일하시는곳추천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일하시는 곳이 돈을 떠나 각박한 이민 생활에 정말 정이 넘치고 자신에게 힘이 되는 분위기가 모락모락 나오는곳 추천 부탁 드립니다. 임금이야 어려운 비지니스 환경에서좀 덜받을수도 있고 더 받을수도 있지만, 정말 종업원을 자신의
아들같이 조카같이 지내며, 이민생활의 이웃의 정이 물씬 풍겨나는곳 좀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전 앞으로 맛집 이런거 떠나
추천 해주신 곳에서 밥이라도 한번 더 먹을 작정 입니다. 물론 주변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드릴려고 합니다.
솔찍히 그런 업소가 장사가 잘 되고, 성공해야 우리 커뮤니티에 진정한 희망이 있습니다.
전 가급적 스패니쉬 많은 한인 식당 잘 안갑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 화나면 언어표현 정말 장난 아닙니다. 오직 스패니쉬분들처럼 한국말 못알아 듣는 분들만 묵묵히 꿋꿋히 버티는 장점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열받아서 별 희한한 소리를 해도
그들에겐 언제나 열받았나 보군,......그뿐이죠. 일 시키는 입장에서도 자기 할말 하고 싶은데로 다 할수 있으니 속이
시원하시기도 할겁니다. 스패니쉬분들이 정말 우리들이 하는 욕 다 알아들으면, 아마 총맞거나 집에가다가 봉변 당하시는 분 많을 겁니다. 어째든 자신이 일하시는 업소 추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