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곳에   우리 동포들의 삶의  현장이 어떤가  들리는 사람입니다.  사상 유례가 없는 세계적 불경기 속에서
머나 먼 이국땅에서 열심이 땀흘리며 살아 가는 우리 한국인 들이 무척 자랑스러운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 중견 기업의 미 지사에 나와 잇는 주재원입니다.
일정 기간 근무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 가야 하기에 이곳에 사시는 분들 보다  하루 하루가 의미 있고 소중합니다.
또  이곳에 살다 보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우리 한국 조국을 누구 보다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저에게 이곳 게시판은 우리 동포들의 삶의 애환을 엿볼 수있는 위안의 공간입니다.
그런데 요즘 글들을 읽으며 물론 우리 동포들 전체를 대변하는 공간은 아니지만 부끄럽습니다.
우리 아이가 (10학년, 아직 영어가 서툴러서 한국어 사이트를 만이 보네요)  혹시 볼까 겁나고 혹시 한글을 아는 타민족
분들이(거의 없겟지만) 볼까 부끄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 민족은  머리는 좋은데 단합 할 줄 모르고  시기와 편가르기에
능하다는 말을 들을때 저는 늘 부정 하며 살앗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 게시판 공간은 그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는 자괴감에 빠지게 합니다.
wa*** 아이디를 쓰시는 분, 또 그분의 뜻이 맞다는 몆 분들 이해 합니다. 어려운 처지에 잇는 동포를 이용하는 악덕 업주도 있겟지요. 그러나  님들께서 갖고 계신 님만의 트라우마 일 가능성 또한 배제 할 수 없겠지요.  안 그런 분들  또한 만지 않을까요?(이 점은 주류 사회, 타 민족 다 똑같지 않을까요)?
님께서 쓰신 "뉴욕 제일적" 운운 하는 글은 너무 심한 표현 아닐까요? 글 재주도 좋은 분 같으데  이런 소모적 논쟁 보다는 좀 더 생산적인, 우리 코뮤니티가 성장 할  좋은 자양분의 정보를 제공하면 어떨까 하는 부탁 감히 드려 봅니다.
또 하나 부탁드리면, ith  아이디 쓰시는 분, 전 님의 사상이 옳다,그르다는 판단은 안합니다.
단지 비,속어 사용은 안 보이는 공간이지만 님의 인격을 떨어 뜨립니다. 가끔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다들 젊은 분들인것 같습니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위해  주장 하시는 분, 눈 앞의 시급 보다는 미래를 생각 하자는 분  다 나름대로의 입장이 있겠지요. .   저는 말씀 드린대로 이곳 주급, 노동 현장을 정확히 모릅니다.
단지 제 부탁은 이땅은  우리 동포들, 특히 젊은 분들 우리 자식들,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이곳입니다. 서로 화합하고 협조하셔서 우수한 우리 민족이 앞으로는 이런 동포들  간의  갈등, 대립이 없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두서 없는 글 남겨 봅니다.  이것은 저의 바람이자,  조국에서  여러분들을  걱정하는  부모님, 친구, 친척 분들의  바람일 것 같습니다. 한번 더 부탁 드립니다. 게시판에 소모적, 한국 정치판 같은 글들 다 없애고, 후배 여러분들 화이팅!!
지루한 글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