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일을 하다 꽤 가 생기더라구요 무자본에 저만의 조금만 시간을 갖고 더 할수있는 일이요 그래서 이것이 구매대행업인가..처음엔 그랬어요..하지만 우드버리가서 물건을 사다 놓고 올릴수도 없어요 그것도 몇천불이 깨지거든요 재고도 남고..그래서 사이트데 사이트로 미국에서 한국에서는 어려운 사이트에있는 미국물건을 소개하고 어드바이스하는거요 구매하실수있도록 근데 그럼 제가 여기서(이쪽 미국 상품점에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될것 같아서요 미국싸이트요)그래야 훔치고 몰래 하는게 아닌것 같아서 세일하는것만 팔아 조금만 이윤을 남겨도 되거든요 그냥 올려 제가 세일즈를 하는거에요 사실 남에 물건이죠 그리고 연결되면 제가 중간에서 사고 팔고 뭐 부동산 중개업같은 상품중개매매가 나을거에요 인테넷상에서만 이루어 진다는..근데 나쁘진 않아요 홈 쇼핑몰 같기도 하면서 전자상거래죠..아 근데 더 죄 안짓고는 진짜 영어가 완벽해 미국상품사이트에 조금만 멜을 보내는거죠 내가 중간에 팔고있다 소개를 하며 이사이트물건을 구매하게 사람들을 만들고있다..그리고 이윤을 남긴다..근데 아직모르겠어요..어딘 자기네 물건을 그러지말라 아님 그럼 거래를 더 크게하자 뭐..이렇게요..이건 저 하기 달린건데요..이쪽에서는 상품을 빨리 안올리리..자꾸 사람들이 들어와 아무말이 없고 상품점에서는 계속 물건이 바꿔고 어떻게라도 일을 양쪽에서 따야할것 같은데..사실 이런저런 일을 너무 많이하다..무자본 집에서 살림하며 제 시간을 많이 같고 하려고 했는데 영..역시 작은일이라도 사업은 사업이네요 골이 아파요 괜히 피곤하고요..누구 같이 하실 파트너분 안계서요 더 어드바이스나..아님..더 조언도 괜찮습니다.. 처음의 일에서 좀더 신중히 법을 지켜가려구요 절대 비밀스럽게 이상한 구매나..파는행위는 아니에요 솔직히 처음엔 마진생각에 명브랜드 빽도생각했는데 십중팔구 세관에 걸린다네요 그런것말고 세관에서도 통과하는 신발이나 티에요..화장품이나..약도작게..이런 세관통과 비싸지않은 가격제품의 브랜드요..이것도 그래도 찜찜하고..아 근데 더 새로운 아이디어 솔찬이 괜찮은 생각의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쪽지요..근데 이상한 쪽으로 더 생각하시면 안돼요..저희 신랑이 법조인이에요..ㅋㅋ 공무원..전 좀더 나아지고 밝아지는 쪽으로 생각하다 지금 잠깐 주춤하네요 좋은 생각있으시면 조언들 바랍니다..그럼 감사합니다.. 아랫분이 글이 너무 좋네요..15번이였어요 6년동안의 직업수가요 그렇게 힘들어 지금 혼자 집에서 쉬면서 하는일이 그냥 이지고잉은 아닌데 그래도..몸이 최고네요 몸때문에 집에서 쉬면서 해요 그래도 골치아퍼요..ㅋㅋ 그럼 쉬원한 주말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