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기막혀서

먹고 자고____숙식 하면서 일 하면서   6일에 600 준다고 해서
흉년에___에라 모르겠다  한번 해  보자 했는데
애가 둘인데   베비시터 하고   청소 빨래 하고
남은 시간에   애가  유치원에서  오기 전까지
가게 나와서  일 하라  네요
어쭈구리?   가사도우미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사기고
가게  종업원 구하고  가게 문 닫고  집으로 데려 와 
집안 일  시키려는   심보구나 !
이런 인간들을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나..........
성질이 올라 와   말-을  못 하겠슴.
집은  노스버겐    가게는  팰팍
지성과교양  인   사람은   욕을 못 해  암 생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