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불체자, 학생 비자로 불법으로 일하는 사람들 고용했다가 벌금 내고 회사 문닫는 경우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무척 많이 보았습니다. 어떤 이유 라던지 합법적인 신분이 아닌 사람은 고용 하지 마세요. 단기간 돈 몇불 새이브 하려다가 몇만불 벌금으로 날립니다. 저두 불체자들 고용했다가 회사 망한 케이스 이랍니다. 이 배은방덕한 유학생들 불체자들.. 지네들 위해서 고용 해두 아무런 고마움 없고, 뒤에서 사장 욕만 하고 다닌답니다.
불체자 유학생 고용했다고 다 문 닫습니까 내 생각에는 얼마나 일하는 분들에게 모질게 했으면 일하는 사람들이 나가 신고한 케이스 아닌가 싶은데..그럴거 같으면 맨하탄 후로싱에서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 죄다 문 닫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디 무서워서 비지니스 할수 있답니까....나도 비지니스 하고 있고 불체자 유학생 쓰고 있고 옛날에도 써 봤지만 아무 문제 없고 오히려 잘해주니까 서로들 가족같이 지내고 있는데 .. 이글 쓴 사람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참 한심하네요
이런... 그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어딨냐? 너 세금 잘내냐?완젼웃겨 미국은 유학생 비이민자 들이 일안하고 그러면 망한다 등신아 벌금은 그냥 니네가게가하도 세금안내고 불법으로 운영하니깐 세금내라고 그런거지 불체자 유학생은그냥핑계야 그리고 넌 언제부터 합법이었다고 지랠이니?죽을래?ㅋㅋ
한국 유학생들 밥먹고 살게 해줘서 싼 중국가계 안가고 비싸도 한국가계가서 사먹어주고 그러는데 이 글보니까 좀 그렇네요. 대한민국정부나 종교단체는 미국시민권 가진 한인2,3세들도 한국인이라 생각하며 미국에 한인 학생들 보내면 그들로부터 도움받지 않을까 기대도 하고 그럽니다. 고용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시면 됩니다.
요즘 단속이 더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고용주나 불법으로 일하는 불체자, 학생들이나 똑같이 잘못입니다.고용주도 돈이 더 들더라도 불체자나 학생신분의 애들을 고용하면 안되는거였고 불체자나 유학생들도 법적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신분인 상태에서 일을하다가 억울한 일응 사실 얼마든지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일을 시작한 것일텐데 맘에 안든다고 그만두고 신고하는 것도 옳은 행동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착하거나 불리한 상황일 경우 일반적으로 그것으로 인해 이용당하거나 그 약점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건 당연한겁니다. 서로 억울하겠지만 불체자나 유학생을 고용하는 것은 불법적인 일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알면서 고용해서 약점을 이용해 임금 착취를 한 업주도 양심없는건 마찬가지죠. 이건 답이 없는 케이스이긴 하지만 앞으로 경제가 어려워질 수록 불체자나 유학생이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불체자나 유학생들이 하는 일들을 경쟁에서 밀린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이 이어받게 될겁니다. 악순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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