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그마한 내일 가계를 하는 일명 네일가계 주인임니다..
요즘 일하는 사람 구하기가 어렵습니다...남미사람은 그럭저럭 구할수 잇지만..
그래도 갇은 한인이라고 임금이 같거나 조금차이가 나도 갇은피부색과 같은 문화를 지닌 한인이라해서
반가히 일하라하시면 처음몇칠은 그런대로 그럭저럭 주위의 남미사람들과 갇이 움직임니다
며칠 지나면 그다음부터 본성이 대부분 나옴니다 일은 남보다 ( 소위 뻥까고 3년햇다고하지만 한 3 ~ 5 개월햇나하는 )
못하면서 그다음엔 입으로 일함니다 이집 손님들이 안좋다나 메너가 업다나 자세가 틀렷다나 여하간 자기는 여태
이런대접 처음받아본다나 뭐래나 하참 기가막혀서 학벌이나 여건이 발닥을 실력이면서 원
( 여기온지 1년도 안됏다는것자기입으로 발설하고 ㅎㅎㅎ)....
주급에서 조금만이라도 세금보고 하자고하면 네일가게에서도 택스보고 하느냐고...
택스 보고하실 여건이 아니됀다는 이야기는 죽어도 안하시면서..
뭐 제가 조금 일찍 여기와서 겨우 손바닥만한 가계를 할수 잇기까지의.......
무어라 말로 다 표현 하겟읍니까.....
네일가게 하는사람들도 당신만큼은 인간적임니다
제발 그러지들좀 마셔요
걍 네일가게 생겨서 하는것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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